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등교사 윤수정 Sep 16. 2024

24.9.16(월)

+찬미예수님


주님보다 중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주님을 모시는 제가 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한 낱 지나가는 것들에 제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오로지 주님께 눈과 귀가 열리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집회서

매거진의 이전글 24.9.15(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