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매일 비움

서랍 한 칸

by 초등교사 윤수정

과연 하루 하나 비움으로 집이 정리가 될까?

반심반의 하지만 일단 Go.Go

맘 잡고 여기저기 들쑤시기는 일이 커져서 싫다.

작은 서랍장 한 칸을 정리했다.

여름옷 몇 벌이 접혀 있다.

올해도 작년에도 안 입었던 옷을 집어 들어 들었다.

아쉽지만 안녕.

분명 내년에도 안 입을 것이기에 미련 없이 버리는 걸로.


어제 치우고 난 화장대 서랍 속 몇 가지 종이서류와 안 쓰는 천마스크도 Bye Bye~


#미니멀라이프, #하루 한 개, #매일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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