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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비움
서랍 한 칸
by
초등교사 윤수정
Dec 29. 2024
과연 하루 하나 비움으로 집이 정리가 될까?
반심반의 하지만 일단 Go.Go
맘 잡고 여기저기 들쑤시기는 일이 커져서 싫다.
작은 서랍장 한 칸을 정리했다.
여름옷 몇 벌이 접혀 있다.
올해도 작년에도 안 입었던 옷을 집어 들어 들었다.
아쉽지만 안녕.
분명 내년에도 안 입을 것이기에 미련 없이 버리는 걸로.
어제 치우고 난 화장대 서랍 속 몇 가지 종이서류와 안 쓰는 천마스크도 Bye Bye~
#미니멀라이프, #하루 한 개, #매일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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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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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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