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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비움
양말 처리
by
초등교사 윤수정
Dec 30. 2024
양말도 언제 소리소문 자가증식을 했는지.
양말 서랍이 차고 넘친다.
존재감을 무너뜨리는 한 짝씩만 굴러다니는 양말.
목 늘어난 여름 양말.
한 무더기 버렸다.
안녕.
뭉치로 살 것이 아니라
한 두 켤레 사서 한 철 잘 쓰고 정리해서 버리고
또
필요한 만큼만 사고
이렇게 사용해야겠다.
#1일 1개 비움, #미니멀라이프, #매일비움
keyword
양말
소리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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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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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직업
출간작가
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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