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졸리다.
새벽 달리기 성공!
저녁 1page 영어책 읽기 겨우 끝냈다.
어서 자자. 자!
#10분 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