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 연필통이 하나로 시작해 네 개나 되었다.
한 통마다 그득히 들어있다.
형광펜, 볼펜, 네임펜, 연필등 종류도 다양하다.
어느 날 무심코 쓰려고 보니 안 나오는 펜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매일 정리해야지 한지가 벌써 두어달째 지나간다.
별 일도 아닌 이 일을 바쁘다는 핑계 속에 미루고 산다.
오늘은 벼르고 한 통 정리를 했다.
쓸만한 것 빼고
버릴 것 정리.
시원하다. 아직 3통이 남아있다.
하루에 1통씩 비워보자.
#미니멀라이프, #1일 1비움, #연필통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