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등교사 윤수정 Apr 12. 2024

24.4.12(금)

+찬미예수님


자비하신 주님, 당신은 세상 사람들의 조롱과 모욕 속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수난과 죽음을 마땅히 받아들이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고통을 피하고자 함이 아닌 주님처럼 고통 속에서도 순명하고자 함입니다.


제가 고통을 이기고 인내할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아멘


#가톨릭, #마카베오기 하권, #고통, #순명

매거진의 이전글 24.4.11(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