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26.월_+196

by 초등교사 윤수정

새벽미사에 다녀왔다.

5시만 되어도 동이 튼다.

5월의 성모님.

장미꽃이 만발했다.


퇴근 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맨발 걷기가 하고 싶어졌다.

푹 자고 싶어서다.


올해 들어 첫 earthing이다.

꿀잠 잘 수 있겠다.

지압의 효과라니!

너무 과했나?

월요일인데.


퇴근한 남편이 내 얼굴을 보더니

퀭해 보인다며 어서 자란다.


자자.

졸려서 영어책 읽기는 패스!

어찌 되었든 미션수행

기쁘다.

편안히 잠들 수 있어서 감사하다.


#10분 달리기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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