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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Apr 18. 2024

24.4.18(목)

+찬미예수님


사랑의 하느님, 주님께서 주시는 고통마저도 기꺼이 받을 수 있도록 그 안에 숨겨진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저를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욥기,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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