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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Apr 19. 2024

24.4.19(금)

+찬미예수님


하느님, 당신은 고통당하는 이, 영혼이 쓰라린 이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인간이 되어 저희에게 오신 당신은 그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희와 함께 하십니다.


고통을 통해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주님 곁에 머물 수 있도록 굳은 믿음을 저에게 허락하소서.

아멘


#가톨릭, #욥기, #함께 하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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