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맨발 걷기.
집에 돌아와서 만사가 귀찮아
글 남기는 것도 미루었다.
지난 금요일의 흔적을 월요일에 적다.ㅎ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