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천근인데
무조건 나와서 맨발 걷기를 했다.
까슬한 느낌이 나쁘지 않다.
혈액 순환을 돕는 듯.
오늘도 애썼다.
어서 자자.
수고했어. 토닥토닥~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