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등교사 윤수정 Apr 24. 2024

24.4.24(수)

+찬미예수님


희망의 예수님, 잘린 가지 끝에서도 싹이 움트고 생명을 얻듯이 주님께 의탁하는 저희에게 늘 희망이 샘솟게 하소서.


수난과 죽음을 이겨내시고 부활로 승리하신 당신의 희망을 늘 저의 마음속에 품게 하소서.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욥기, #희망

매거진의 이전글 24.4.23(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