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저히 뛸 수 없어서 걷기 운동으로 대체.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8000원 걸었다. 미션 끝.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