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영은 Apr 04. 2019

수영장에서

오늘도 혼자 딴생각하고 속으로 낄낄댔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소소한 안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