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아홉 시

by 김희희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게슴츠레하다.



졸린 눈꺼풀을 감았다가 떴다

가느다란 내 눈과 닮았네.





#굿나잇

작가의 이전글오후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