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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chi H May 11. 2023

Cabin crew requirments 3

외국어

외국어를 한다는 것은 어떤 직업을 가져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미국 항공사는 다양한 이민자들이 일을 하고 또한 승객들도 글로벌이니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미국항공사는 다른. 외국어를 하는 승무원들에게 언어 테스트를 패스하면 인센티브를 더 준다.

한국인이 미국 항공사를 들어올 때에는 당연 영어는 기본이다. 보통 영어는 원어민 수준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원어민 수준처럼 억양이 되는 수준은 아니어도 된다. 보통 영어를 알아듣고 읽고 쓸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빠른 말투를 잘 알아듣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교육을 받으러 가면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매일 수업을 받고 시험을 치고 빠르게 회전하는 교육현장에서 이해하고 습득하는 재치가 있으면 오히려 순조롭게 교육을 잘 마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영어는 원어민 수준의 실력도 필요하지만, 미국의 문화를 잘 파악하는 것이 승무원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승무원 직업을 오래 할 수 있는 비결도 된다. 융통성이 필요하고 Sarcasm을 잘 파악을 하면 상처도 덜 받고 순조로운 직장생활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다른 주의문화나 뉴스를 통해 미국의 현재 문화와 정치등 기본적인 상식을 알고 지낸다면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즐거운 승무원 생활을 할 수가 있다.

Sarcasm 은 미국에서 빼놓을 수없는 문화이다. 평상시 모든 생활에 우리나라 “눈치” 와가까운정도로 파악하면 되는데 사실 문화차이가 많은 여러 인종들이 있기 때문에 실수를 하면 큰 낭패를 당할 수고 있고 때론 유머 있고 재미있는 상황도 생겨 친구를 사귀기도 편하다.

여기서 언어의 중요성이 드러는 다. 영어를 잘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미국은 영어를 말할 때 억양과 속담을 농담처럼. 쓰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인터뷰를 할 때 기본적인 영어만 필요하지만, 실전에선 이런 어휘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일고 많이 듣고 많이 소통을 하면 좋을 것이다. 소통이란 미국 자체를 보는 것보다 다른 외국의 상황이나 문화를 잘 이해를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항공사마다 외국어 테스트가 다르겠지만,   인터뷰와 필기테스트를 하는데, 원어민인 멕시코 친구가 어렵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리 만만히 볼일은 아니다. 외국어 전문 승무원들은 대체 한 사람정도배치를 하는데,, 문제가 생겼을 때 통역을 해주는 역할이고 현지에서 생길 변수에 도움이 된다. 만약긴급상황이 생기면 조금 부담이 되는 포지션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원어민 일지라도 일부러 굳이 언어테스트를 않는 승무원들도 많다.

만약 외국인이 미국 승무원을 하려고 한다면 영어를 기본적으로 잘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일 것이다.  요즘에는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 그만큼 다양한 직업을 외국에 지원할 수가 있다. 자신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결실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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