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check
승무원에게 체력은 가장 중요하다. 신체검사와 치아를 잘 체크하고 정신건강을 잘 정비하는 것은 기본이다 치아를 정비하라는 것은. 인터뷰나 승객들을 대할 때 웃는 상황이 많이 생기고 승객들과 대화를 나눌 때 생길 수 있는 입냄새에 특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평상시 건강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첫 입사를 하면 대부분 24시간 대기 상태의 스케줄을 자주 받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비행을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새벽에 1시 2시 또는 한밤중 내내 비행을 할 수도 있다. 대부분 처음 입사를 하면 이런 스케줄을 피할 수는 없다. 피로가 쌓이다 보면 fatigue 이 온다. 판단력이 떨어지고 실수를 하게 되는 무기력감이 오기 때문에 최대한 자기만의 체력 보충 노하우를 키우는 것이 좋다.
인터뷰를 할 때 단정한 모습과 치아가 잘 보이게 여성분들은 얼굴이환해 보이고 치아가 잘 보이게 활짝 웃어 주면 아마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승무원들은 손을 수십 번 씻어야 한다. 평상시 많은 승객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거나 다른 물품정리도 하고 기내정비를 하기 때문에 손을 다치는 일도 많고 팔을 다치는 일도 꽤 많다. 평상시 운동으로 손과 손목 관리를 하면 앞으로 생길 사고를 방치할 수 있다.
인터뷰를 할 때 느낀 점은 개인. 인터뷰를 할 때 덜 부담스러운 향수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지나치게 향이 강한 항수나 화장품을 뿌리면 승객들도 싫어하고 다른 동료들과의 불화도 생길 수 있다. 인터뷰도 평상시 비행기에서 근무하는 자세로 가면 아마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인터뷰 때 복장은 단정한 모습이다. 머리가 길면 단정히 묶고, 화장은 지나치게 찐하게. 하면 안 되고 향수도 가급적 지나친 향기가 많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입냄새가 있는지 확인을 하면 좋을 것이다.
미국 승무원들은 성인 나이제한이 없기 때문에 평상시 운동을 즐기고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승무원 생활을 오랫동안 할 수가 있다. 기본 승무원 경력이 20년에서 40년까지 한 승무원들은 대체로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이 좋은 사람들이다.
작은 것일수록 놓치지 않고 승무원 지원을 준비할분들는 평상시 체력 늘 단련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