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and new Portugal
리스본에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수작업을 하여 직접 일터에서 세일까지 하는 젊은 예술인들이 가게를 한다. 힙스터 한 레스토랑과 바들도 같이 있어 한번쯤 기회가 되면 가보면 좋은 것 같음. 그들의 열정을 서포트해줄 수 있는 좋은 기화라고 본다.
일요일에는 벼룩시장으로 바뀌어 다양한 물건들을 많이 불수 있다고 한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코너를 돌 때미다 보이는 벽화들, 아티스트들의 표현력이 새롭고 신선하다.
Ler Devagar 서점이 있다. 얼마 전 전 세계 탑 10에 들은 서점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꼭 들려 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