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복
저는 복이 참 많운 사람인가 봅니다. 친구가 멀리서 와서 이렇게 밥을 차려주고 보살펴 주니까요.
Ichi의 브런치에 탑승 하신걸 환영합니다. 2001년 이민 와서 승무원을 18년째 하고 있네요. 감동도 받고 황당한 일들도 많은 미국 승무원의 일지 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