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January 17, 2021
늘 그리워했던
서울의 겨울나무.
어쩌면 나는 이 풍경을 보기 위해 겨울마다 서울을 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