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 루틴
오늘은 사실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일어났다. 한 6시 10분쯤에 정신을 차렸지만 그냥 6시 30분까지 기다리다가 알람이 울릴 때 일어났다. 그리고 평소와 같이 이부자리 정리 후 세수를 하고 부엌으로 내려갔다.
오늘은 간다 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었다. 아, 그전에 소금물도 타서 마셨다. 그리곤 바로 커피를 마시고 올라가서 외출준비를 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와서 햇빛을 볼 수가 없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헬스장으로 이동했다. 사실 오늘 운동을 갈까 말까 고민을 좀 했다. 원래 일요일은 휴식 날로 정해놨기 때문인데, 어제 휴식을 했기 때문에 오늘은 그냥 가기로 했다. 대신 평소보다는 좀 더 가볍게 운동한다는 느낌으로 했다. 이두와 어깨 운동을 했다.
운동이 끝나고 바로 찬물샤워를 하고 오늘의 모닝루틴을 마무리했다.
오늘의 영어영상은 조던 피터슨의 Greatness, Marriage, Parenthood, & Climbing New Mountains | @ChrisBumstead | EP 423이다. 조던 피터슨과 올림피아 챔피언인 크리스 범스테드의 조합이라... 정말 신선
했다. 내가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기도 하는 인물 두 명이 나왔기 때문에 허겁지겁 영상을 보게 되었다. 내용도 재미있고 도움도 되는 내용이라 한 번씩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근데 흠이라면 1시간 48분이라는 엄청나게 긴 영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영상 내에서 여러 토픽으로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토픽의 내용만 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
오늘은 뭔가 쓸 내용이 없다. 왜냐하면 오늘은 어제 좀 휴식을 취해준 덕분인지 아침에도 무난하게 잘 일어나고 컨디션도 괜찮았고, 루틴대로 잘 수행했기 때문이다. 오늘은 정말 할 말이 별로 없다. 별문제 없이 잘 지나갔다.
모닝루틴도 어느새 일주일이 되어가는데 몸이 점점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내일부터 다음 주까지는 다른 날보다 조금 스케줄이 여유로운 한 주가 되기 때문에 아침에 또 다른 생산적인 일을 추가로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내일 아침도 오늘처럼 별일 없이 지낼 수 있기 바라며 오늘의 짧은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