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살아갈 자의 희망을 노래하는 한 해의 시작이다 -
미리 보내는 신년인사카드_by 봄맘
길이 끝나면 거기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한쪽 문이 닫히면 거기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겨울이 깊으면 거기
새 봄이 걸어 나온다
내가 무너지면 거기
더 큰 내가 일어선다
최선의 끝이 참된 시작이다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내 인생을 사랑한다'라는 말을 받아들이기 까지 돌고 돌아온 여정을 소박하게 풀어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성장과 깨달음은 결국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연결되어야 한다는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