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는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많은 상품들과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샬린(Charlene)은 미국 메릴랜드에 있는 월마트(Walmart North East)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샬린이 모델로 나선 후 그녀는 물론 월마트까지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샬린이 이렇게 사진을 찍는 이유는 마트를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월마트는 페이스북에 직원을 모델로 다양한 상품들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샬린은 단순히 상품 옆에 서서 사진을 찍는 것을 뛰어너머 시기와 상품에 맞게 재미있는 연출까지 합니다. 게다가 그녀의 느긋하면서도 진지한 표정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샬린의 사진은 단숨에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직접 보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시간을 묻기도 하고 멀리서 일부러 마트를 찾아오는 손님까지 생겼습니다. 마트에서는 이제 다른 직원들까지 모델로 등장하며 샬린의 동료로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어떠한 직업이든 힘이 듭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와 유머 감각으로 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타가 된 마트 직원 샬린의 진지하면서도 밝은 모습에서 해답을 찾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Walmart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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