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소원을 빌 때 짧게는 '21'일 길게는 '100'일 동안 정성을 드리곤 했습니다.
21이라는 숫자는 삼칠일에서 연유하는데, 3이라는 숫자는 우주의 삼라만상을 의미하고 7은 만물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윤회의 주기를 의미합니다.
21문장 글쓰기는 완결된 한 편의 칼럼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적절한 분량>
21문장 글쓰기는 분량이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습니다.
SNS의 신변잡기식 짧은 글에 익숙하면 긴 호흡을 가지고 한 편의 글을 구성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전문적인 글을 구성할 수 없으면 생각을 충분하게 전달할 수 없습니다.
한편, 2000자가 넘어가는 글은 매일 쓰기가 부담스럽습니다.
21문장은 글자수로 환원하면 약 950~1000자로 매일 가볍게 쓸 수 있습니다.
<템플릿 익히기>
21문장 글쓰기는 각 문장마다 역할이 있어서 5단 구성의 형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서론 3문장은 각각 호기심 유발, 배경 설명, 주제 제시 역할을 합니다.
본론은 한 단락 당 5문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각각 소주제문, 이유, 사례1, 사례1, 결론문의 역할을 합니다.
결론 3문장은 각각 요약, 서론상응, 인상깊은 구절의 역할을 합니다.
한 마디로 21문장 쓰기를 반복하면 어떤 주제라도 짜임새 있게 쓸 수있는 틀을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간결한 글쓰기>
21문장 글쓰기를 하면 글이 심플해집니다.
아무런 제한이 없으면 한 줄도 쓰기 어렵지만 분량 제약이 생기면 오히려 쓸 거리가 넘쳐납니다.
21문장에 생각을 온전히 담으려면 군더더기를 떨쳐내고 글을 압축해야 합니다.
마치 한 치수 작은 옷을 사 두면 그 옷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듯이 말이죠.
또한 1줄에 1문장만 써야 하므로 겹문장이 아닌 단문장으로 문체가 간결하게 다듬어집니다.
<역시 21문장이다>
이처럼 21문장 글쓰기를 하면 매일 부담없이 쓸 수 있고, 글의 표준적인 형식을 익힐 수 있으며, 간결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글을 잘 쓰는 것이 소원이신가요?
'21문장 쓰기'라는 정성을 21일 동안 드리면 작가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21문장 글쓰기 강제성장단'이 진행중인 아이디어셀러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