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광합성 같은 거예요.

책 <행복의 기원> 소개

by 토피


실체 없는 행복이란 존재를 하염없이 기다린 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행복하지 않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 하고 무작정 염원하며 현재를 감내했던 것 같아요. '소확행'이란 단어가 유행할 때에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조금 다르게 마음먹게 된 몇 번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나만의 기분 좋은 순간을 찾으려던 것은 제 마음속 정원에 햇빛과 물을 주어 행복이라는 아름다운 정원을 느끼고 싶어서입니다.


'행복은 광합성 같은 거예요.
좋고 나쁜 게 아니라 햇빛을 더 좋아하는 식물이 있는 겁니다. 그런 특성으로 인해 운 좋게 얻어지는 부산물이 행복이죠.'
- <행복의 기원> 저자 서은국 교수 인터뷰


좋아하는 것 찾기 프로젝트 50일 중 20일을 꾸준히 써왔네요. 어제와 오늘은 안타깝게도 조금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좋은 기분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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