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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하루 (ft. 스마트폰)

(스마트폰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냥)

by 이디오스


브런치만 조금 봐야지.



경제가 심각하네...



국대 축구도 심각하고...



휴... 가스비는 자꾸 오르고..



어? 댓글이 달렸네.


.

.

.


오늘은 이왕 이렇게 된 거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


이런 지가 벌써 25일째네요.

오늘이 28일이니

3(작심삼일)을 빼고 나면...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땐 지금보다

속도는 느렸고

정보의 양은 적었고

인간관계도 심플했던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길을 찾아다녔고

가격비교를 하지 않고도 물건을 사고

리뷰를 읽지 않고도 선뜻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고

그랬죠.


그렇게도 잘 살았는데 말이에요.


그 시절로는 영영 돌아갈 수 없겠죠?



이미지는 무료 AI 이미지 생성툴인 MS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에서 생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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