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사항 ※
신파 알러지가 있는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호감을 가지다가
연인이 되어 사랑을 나누지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일
스킨쉽도 아닌 그 아무것도 아닌 행동이
얼마나 행복하고 충만했던가
1년은 지났을까
사소한 일들이 문제가 되고
마주보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나란히 걷던 발걸음은 어긋나기 시작하고
함계 있어도 함께가 아니란 걸 깨닫게 될 때
건널수 없는 벽이 있다고 느낄 때
그 벽이 너무 단단하다고 느낄 때
이별을 선택하지
하지만
젊은 날 그 좋은 추억과는
헤어지지 않기를 바래...
그 아름답고 눈부신 순간들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