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위해 살지 말고, 살기 위해 먹어라!
한동안 인기를 끌던 TV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
삼시세끼...라고 말 그대로 하루 세 번 밥을 준비해서 먹는 프로그램이지요.
그때도 생각했던 것이 밥을 잘 챙겨 먹어야지...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런! 데! 12시에 강의를 마치고 3시에 진행되는 강의를 위해 이동하면서 충분히 시간계산을 했는데도 점심을 못 챙겼습니다 ㅜ.ㅜ
간헐적 단식을 하느라 아침 패스, 시간이 애매해서 점심 패스, 그래서 1일 1식이 되어버렸습니다.
흔히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라고 말하는데요, 정작 먹지는 못하고 있다니 웃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간헐적 단식도 건강하자고 하는 건데, 오히려 건강에 방해가 되는 건 아닌가 싶어 살을 좀 찌우려고 16:8을 12:12로 여유 있게 해 보고도 있습니다. 건강이 그 무엇보다 기본이고 우선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행복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하더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못하잖아요.
(문득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이 중요하다는 성가가 떠오르네요. 사랑도 건강해야 지속할 수 있지 않겠어요 ^^)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음에도 아쉬운 것은 식단을 챙기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삼시세끼도 제대로 못 챙기고, 영양제조차도 가방에 넣고서는 꺼내먹질 않으니 말이죠.
아.. 생각해 보니 정말 반성 또 반성입니다 -0-"
내일부터는 꼭! 점심도 챙기고, 영양제도 챙기고, 정신도 바짝 챙기겠습니다 ㅎㅎㅎ
#오픈일기장 #마음조정시간 #잘 먹고 잘살기 #매일 그냥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