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22

by 이그림

엉망이다

이런 엉망이 또 없다.


엉망진창


한숨 한숨 한숨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이해받을 수도 없고

그냥 주변 모든 것들이 다 싫은


집을 떠나고 싶다.



집에

이 집에 있을 이유가 사라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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