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다루기 전문가
“ 이거 안 쓸 거지. 버려도 돼? ”
충분한 마인드와 부족한 마인드의 차이점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한 가지가 바로 수동성과 주체성입니다.
부족한 마인드의 사람들은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 저렴한 물건을 선택한다고 해요.
원래는 A를 사고 싶어도 더 저렴한 B나 C로 타협하죠.
그렇지만 충분한 마인드의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으로 곧장 손을 뻗어요.
다른 것보다 가격이 약간 비쌀지도 모르지만 정말 필요한 물건을 샀으므로 그 쇼핑 만족도도 높고요.
책 ‘사지 않는 생활 ’ 중 -
나는 이미 충분하다. 충분하게 갖고 있다. 내가 정말 갖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