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기를 품은 바람
따갑지 않을만큼 순하게 내리쬐는 햇살
햇살 아래 반짝이는 연두빛 여린잎
기분좋을만큼 은근한 흙 내음세 풀 내음세
올해도 봄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2017.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