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이라는 이름의 불안
Uh…
It’s safe to keep riding
this thing, right?
음…
이걸 계속 타고 있어도
괜찮은 거지?
우리는 종종 불안한 것을 알면서도
익숙하다는 이유로 그 상태를 유지한다.
지금 멈추면 더 위험해질 것 같아서,
내리는 방법을 모른다는 이유로
그냥 계속 타고 간다.
문제는 안전한 지보다
이미 오래 타고 있다는 사실이
판단의 기준이 될 때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한 번쯤 확인해야 할 순간이 있다.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옳은 길 위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