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낳은 글 경애스럽고
글이 낳은 글 애련하여라
육을 달리는 사람
혼을 알리는 사람
영을 그리는 사람
확신의 날개 돋는다면
검처럼 뽑아 내려놓고
낙엽으로 밟고 가야하리
氵(자연을) + 享(누리면) = 淳(순박해지고), 辶(쉬엄쉬엄 가는) + 羍(어린 양은) = 達(통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