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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몽상
타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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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Jan 9. 2022
...
... 여보세요?
...
너 술 마셨니?
...
...
-
전화기 너머로 울리는 버저음
채 끊지 못하고, 한참을 붙잡고 있는다
언제였더라
무심코 집은 담뱃갑을 들고 베란다로 향했다
연기를, 뱉어 낸다
다시 게워 낸다
그러다 어느 때쯤, 찬 바람에 못 이겨 문을 닫는다
..
.. 그만 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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