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by
일루미
Jun 5. 2021
차마 열어보지 못한
어쩌면 가슴에 닿지 않은
답장이 없던 편지
'보고 싶다'
외마디로 다 써버린...
그리움이 발병하던 그날
거리를 유영하고
가로등 빛 산란하던 그 밤
keyword
그리움
시
사랑
Brunch Book
당신은 나의 이름에 길을 낸다
08
오늘의 넌
09
잠꼬대
10
편지
11
선물
12
반항적 기도
당신은 나의 이름에 길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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