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신을 채우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먼저 '당신'을 돌보아야 한다. 먼저 자신을 기쁘게 하라.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건 그들의 몫이다. 자신을 기쁘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할 때,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빛나는 모범이 될 것이다. 기쁨을 느낄 때는 베풀려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자연히 흘러넘칠 테니까.
-< 더 시크릿> , 론다 번 지음
모든 타인은 나의 거울과 같다. 예전에 나는 타인은 타인이고, 나는 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타인에 의해 나의 기분과 감정, 상태가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타인과 나는 하나로 연결되어있었다. 내가 어떤 나이냐에 따라 타인은 달라진다. 즉 내가 타인을 규정하고 그 규정된 타인이 나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사실은 내가 나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타인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거울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타인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해석하고 규정지은 누군가를 타인이라고 생각할 뿐 사실 객관적인 타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통해서 타인을 바라본다.
내 안이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고, 내 뿌리가 단단한 사람은 타인 또한 그렇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기쁨과 행복, 단단함을 발산하고 그것이 세상으로 흘러들어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언행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것은 하늘의 구름이나 돌 위의 이끼처럼 그냥 그러하게 존재하는 기분이나 언행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것때문에 나의 현재 상태가 달라질 필요는 없다. 나는 나를 돌보고, 나를 키우고, 나를 성장시키고, 나를 책임지며, 나를 채운다. 세상은 그러한 내가 창조하는 하나의 세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