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이 말하는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습관

[건강의 뇌과학 - 날마다 젊어지는 뇌의 비밀]

by 여행하는 그리니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3313221620


뇌과학이 말하는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습관. 아무리 운동해도 이것을 계속하면 노화와 질병이 생긴다

나는 걷기를 좋아한다. 걷고 나면 온 몸이 이완되고, 세로토닌 호르몬이 온 몸을 돌며 행복감을 느낀다.


적절한 운동이 건강과 행복을 보장한다는 것은 상식과 경험으로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건강을 챙긴다고 해도 치명적인 습관 하나를 평생 지속한다면


소용이 없다. 아무리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더라도 담배와 술, 정크푸드를 평생 먹는다면 건강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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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생각없이 하는 이 습관이 바로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치명적인 습관이라고 지적한다.


그것은 바로 '앉아 있는 습관'이다.


우리 인간은 진화의 오랜 세월을 걷는 것에 적합하도록 몸이 적응해왔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몸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선이므로, 거의 모든 활동들이 앉아서 이루어진다. 회사에 앉아 7~8시간을 일하는 것은 물론, 이동할 때도 차나 대중교통으로 앉아서 가고, 집에 와서도 앉아서 밥을 먹고 ,tv를 보고, 책을 읽는다. 운동을 하는 시간 외에는 거의 앉아서 생활하는 것이 현대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뇌과학적 설명을 통해 앉아 있는 습관이 우리 몸에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오는지 설명한다. 우리 몸의 노화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요인인 염증도 앉아 있는 습관으로 생기며, 알츠하이머나 각종 현대인의 치명적인 질병이 바로 가만히 앉아 있는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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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는 바로 스탠딩 데스크,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 서서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책상을 찾아보았다. 많은 제품들이 있었지만 좁은 방에 더이상 짐을 늘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평소 밥상으로 쓰던 좌식 테이블을 원래 쓰던 책상 위에 올려 보았다. 아주 훌륭한 스탠딩 데스크가 탄생했다. 그리고 지금도 이 책상에 서서 글을 쓰고 있다.


현재까지 느끼는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확실히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2. 뇌가 더 빨리 회전하는 기분이 든다.


3. 결단력과 실행력이 향상되는 느낌이 든다.



서서 책상에 컴퓨터를 놓고 하다보면 두 다리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니 집중력이 떨어질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다리를 굽혔다 들어올리거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컴퓨터를 하니 집중력이 올라가니 실형력이 좋아졌다. 앉아서 컴퓨터를 할 때는 미적거리거나 과도한 생각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서서 있는 습관은 그런 시간 낭비를 막아주고, 뭐든지 빛의 속도로 움직이게 된다.




또 하나의 꿀팁은 발 아래 지압판이나 나무발지압판을 놓고 하면 더욱 좋다. 발에는 모든 신체의 신경이 지나가는 인체의 축소판이므로 중력을 이용해 이렇게 서서 지압을 하며 일을 하니 훨씬 좋았다.

나는 집에 있던 편백나무 지압판이 있어서 그것을 사용했다. 건강을 결정하는 요인은 유전적 요인보다 생활환경과 습관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젊어지는 뇌와 노화를 막고 평생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R7WCkyJr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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