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낙관적인 사고는 행여나 실제 결과가 그에 미치지 못할 경우 크게 실망할 가능성이 높으며, 지나친 비관론도 좋지는 않다.
나는 낙관적인 성향이 90프로 이상이다. 그리고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무엇을 시작하면 잘 놓지 못한다. 혹시나 시작했는데 결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 할 경우 크게 실망 하기 때문에 시작 조차도 어려웠다.
낙관과 비관 이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보자. 합리적 낙관론자. 비관론자 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 처럼 꿈꾸라. 무엇을 하더라도 비관론자 처럼 대비하고 세우고 낙관론자 처럼 꿈꾸자.
뭐라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