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환자 중심 의료환경 실현하는 일산백병원

‘응급실 · 중환자실 · 병동’ 신의료기술 인증 국산 AI 기술 대거 도

by 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첨단 병원 도약’ AI 기반 신의료기술 대거 도입

- ‘심기능·뇌출혈·섬망 등’ AI 진단 지원

- ‘응급실 · 중환자실 · 병동’ 신의료기술 인증 국산 AI 기술 대거 도입

- 최원주 원장 “우수한 의료진과 AI 기술 융합, 환자중심병원 실현”


의료 서비스의 본질은 환자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에 발맞춰 AI 기반 신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단순한 병원이 아닌 ‘디지털 기반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AI 기술 도입은 병원의 하드웨어 혁신에 이어 의료 기술의 소프트웨어까지 업그레이드하려는 시도입니다. 진료의 효율성과 정확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노력입니다.


하트메디플러스 AI 분석 이미지5.jpg


● AI가 실시간으로 생명을 살리는 시대

일산백병원이 도입한 AI 기술은 단순한 참고용 보조 시스템을 넘어서, 의료진과 함께 실시간으로 생명을 지키는 ‘동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는 AI가 CT 영상을 분석해 뇌출혈 여부나 심장 질환 가능성을 즉시 감지해, 의료진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경고합니다.

병동에서는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심정지 가능성을 사전에 감지하고,

중환자실에서는 섬망 증상을 조기에 발견해 조속한 치료 개입이 이뤄집니다.


● AI 기술 리스트 – 어떤 시스템들이 도입되었을까?

일산백병원이 현재 운용 중인 주요 AI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DeepCARS(딥카스): 환자 심정지 예측

AVIEW NeuroCAD: 뇌출혈 진단 보조

HeartMedi+: 혈류 기능 분석

CAM-ICU: 중환자 섬망 조기 감지

ECG Buddy: 심전도 기반 심기능 분석


이들 기술은 병원 내 여러 환경에 통합되어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보조하고, 생명을 구하는 정확한 판단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심정지 예측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인 딥카스는 환자의 혈압과 맥박, 호흡, 체온 등 4가지 생체신호를 분석해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알려준다.5.jpg
20230417_심정지 예측 인공지능(AI) 프로그램 딥카스 도입.jpg


● 병원 시스템도 모바일 중심으로

스마트병원의 핵심은 진료뿐만이 아닙니다. 일산백병원은 예약, 접수, 수납, 의무기록 발급까지 모바일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검사 결과와 약 처방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병원 내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일산백병원의 목표: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

최원주 원장은 “우수한 의료진과 AI 기술의 융합으로 의료의 정확도와 속도 모두를 높이는 것이 일산백병원이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기 서북부 지역에서 중증환자 치료의 새 기준이 되는 환자 중심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정리):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사진]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전경.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일산백병원, ‘가나·에티오피아·캄보디아’ 이종욱펠로우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