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일산백병원, 10월 9일 한글날 정상 진료 안내

긴 연휴에도, 치료는 멈추지 않습니다

by 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10월 9일 한글날 정상 진료 안내

"긴 연휴에도, 치료는 멈추지 않습니다"


올해 추석은 개천절과 대체공휴일, 그리고 한글날까지 이어져 무려 7일간의 장기 연휴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기간이지만,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에게는 ‘진료 공백’이라는 걱정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혹시 약속된 치료가 미뤄지지는 않을까?”
“응급상황이 생기면 어디로 가야 할까?”


[DID]2025추석연휴 휴진안내.png


이러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10월 9일 한글날에도 정상 진료를 이어갑니다.


연휴 내내 응급의료센터와 입원 병동은 24시간 가동되며, 한글날에는 ▲외래 진료부터 검사, 수술 ▲혈액투석, 항암·방사선 치료까지 중단 없이 모두 정상 운영합니다.


최원주 병원장은 “환자 한 분 한 분의 치료 연속성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 대표 대학병원으로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글날에도 안심하고 일산백병원을 찾아주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겠습니다.


[DID]2025추석연휴 휴진안내.p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차 했던 순간, 보고가 예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