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설립자의 정신을 공간에 담다

백인제 박사 흉상 제막… ‘인술제세’의 시작을 기억하는 자리

by 일산백병원

“인술로 세상을 구한다” 일산백병원, 설립자의 정신을 공간에 담다

백인제 박사 흉상 제막… ‘인술제세’의 시작을 기억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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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산백병원이 12월 2일 본관 1층에서 백병원 창립자 백인제 박사 흉상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jpg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백병원 설립자 백인제 박사의 흉상 제막식을 열고, 병원의 정체성과 설립 이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12월 2일 병원 본관 1층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백인제 박사의 업적과 정신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흉상 설치 경과보고와 업적 소개, 제막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조성된 ‘백인제 기념공간’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모두가 설립자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징 공간이다. 이는 인제학원이 추진하는 기념사업의 하나로, 전국 백병원과 인제대학교 캠퍼스에도 동일하게 조성되고 있다.


최원주 원장은 “설립자의 정신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의료 현장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라며 “일산백병원은 인술제세의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진료, 연구와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일산백병원은 설립자 백인제 박사의 설립 정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본관 1층에 '백인제 기념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jpg


백인제 박사는 외과학자로서의 탁월한 의술뿐 아니라, 독립운동과 사회 환원을 실천한 인물이다. 그의 ‘인술로 세상을 구한다’는 철학은 현재까지도 백병원의 핵심 가치로 이어지며, 일산백병원의 진료와 연구, 교육 전반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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