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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성일 Mar 29. 2024

어릴 적에 든 생각.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이


웃으며 내게 말을 걸었다.


난 그게 열이 받아 톡 쏘고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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