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이
웃으며 내게 말을 걸었다.
난 그게 열이 받아 톡 쏘고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백수와 작가 사이를 오가는 느슨한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