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수
2024.08.21. 수
어제부터 디피 변경에 열심인 중. 플로팅 2.0을 준비하고 있다. 읽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플로팅의 컨셉이 좀 더 직관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인데, 의도대로 되고 있는지는 손님들이 판단할 몫이겠지만, 일단 제 눈에는 전보다 나아 보이는군요!
이번주부터 태풍이니 뭐니 날씨가 하도 지랄 맞아서 사실 손님 거의 없을 줄 알고 디피에 손을 댄 거였는데 의외로 손님 계속 들어오시고.... 근데 이제 이번 주 일요일이 플리마켓이고.... 갑자기 참여 매장이 늘어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약간 암울한 현재 상황. 거기다 뭔 노무 그림책 수업에다 비즈니스 모임까지 들어가서는 진짜 팔자에 없는 갓생 사는 중. 나 진짜 갓생 살기 싫다고오오오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일단 플리마켓은 온전히 내가 시작하고 벌려놓은 기획이기 때문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일부터 디피 썸띵은 잠시 내려놓고 플리마켓 준비에 올인 갑니다. 태풍 이슈로 인하여 이번 주 콩자갈도 취소되어 다음 주로 밀렸고요, 그래서 겸사겸사 다음 주를 통으로 휴업하고(평일만) 본격적으로 플로팅 2.0 준비할 예정. 그러니까 디피 관련 수습은 그때 가서 하는 걸로.
참! 오늘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 완료. (단순 기록용)
8월이 거의 끝나가니 하는 말이지만, 9월에도 새로운 일 벌이면 제가 진짜 성을 갑니다. 하던 일이나 똑바로 하자고. (이미 계획 중인 건 예외로 치고요... ^^) 이틀 연속 의식의 흐름에 따른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