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금
2024.08.30. 금
연재북 연재 시작하고 처음으로 연재 못함... ^^ 하, 진짜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오늘은 어제 다짐한 대로 일찌감치 출근. (사실 어제의 계획은 더 일찍 나오는 것이었으나 아무튼 어제보다는 일찍 출근) 솔직히 지난날들은 놀멍쉬멍 일했지만 오늘은 당장 내일부터 다시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진짜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수고했어 나 자신!
투두리스트 완수는 언제나 그랬듯 실패. 이쯤 되면 투두리스트 과하게 쓰는 게 습관인 듯. 내가 부족한 게 아니야. 욕심이 과했던 거야. 그런 거야..... 그래도 대략 8할은 성공했다. 근데 이제 문제는 어쩌면 오늘의 메인 업무였던 플로팅 2.0 소개 피드를 못 만들었다는 점.... ㅜ 일단 집이 너무 가고 싶어서.... 일기만 쓰고.... 퇴근해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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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트/필기구/메모지/ 등등! 유사 상품 카테고라이징 디피를 통한 쇼핑 환경 개선. (좀 더 직관적인 쇼핑이 가능해요!)
4. 상품 설명 카드를 추가하여 가격과 정보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근데 이제 아직 좀 남음...)
5. 9월부터는 휴무일이 월, 화 이틀로 변경돼요.
1. 블로그를 좀 더 자주 쓸 거예요.
2. 릴스를 더 열심히 찍어 볼 거예요. (나도 팔고)
3. 월요일은 진짜 무조건 무슨 일이 있어도 쉴 거예요.
4. 화요일은 온라인 및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요.
5. 온라인은 이주의 추천템 위주로 미니멈 주 1회 올려요. (느린 건 어쩔 수 없어도 꾸준하게는 지키자!)
6. 부수적인 스케줄을 줄이고 플로팅에 좀 더 집중할래요.
영업을 멈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출근을 하긴 했지만 시간을 유동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홀가분했던 한 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리뉴얼'이라는 워딩을 함부로 쓰지 않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리뉴얼이라는 단어가 불러오는 심적 압박감을 생각하면 차라리 문 열고 장사하는 게 속 편할 듯. 이렇게 장기로 가게 문을 닫는 것은 이것이 올해의 마지막이 되겠지. 내년엔 놀기 위해 닫을 겁니다! 리뉴얼 노노야 ㅜㅜ
아무튼 내일부터 다시 이곳에서 손님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제법 설레고요! 바뀐 플로팅에 대한 감상도 궁금해지는군요! 완벽하진 않지만 이 정도면 리뉴얼 성공적?! 그렇게 생각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