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목
오늘은 진짜 역대급으로 조용했던 하루. 날이 갑자기 여름처럼 더웠고, 그래서인지 거리에 사람 씨가 말랐고, 그래서 그냥 장사에는 마음을 비우고 입고 상품 정리나 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아랫집 사장님이 아기새를 구조해 와서 온마을이 들썩거리는 하루가 되었다.
너무 작고 귀엽고 소중한 새라 일이 한 개도 손에 안 잡혀서 오늘은 그냥 새의 날이 되었습니다. 이름은 수박이입니다. 지금도 새 보러 갈 생각에 일기도 안 써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