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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못의 시 도전기
무위(無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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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Feb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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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지글거리는 날에는
가만히 멍하니 무위(無爲)
너의 죄를 사하노니
아무것도 아무 일도 하지 않을 지어다
이미지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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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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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직장인이자, 아들 둘 엄마입니다.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 밀착형 글을 쓰고자 합니다. 쓰며, 생각하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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