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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미진 sally Jul 16. 2020

무의식에 쌓인 감정이, 나의 '주파수'를 결정한다.

[ 이 글의 원본은, 도서 ㅡ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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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양자물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모든 물질은 파동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파동이 관찰자의 마음에 따라 입자로 변해서 '물질화'된다고 한다.


사람의 에너지장도
 
똑같이
'파동(진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의 의식은 여러 수준으로 나뉘어져 있고, 의식발달의 수준이 제각각 다르게 발달한다.


발달 수준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천차만별로 나뉘면서 현실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높은 주파수(의식 수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의식 속 감정이
높은 레벨의 긍정적 감정이
많을 것이다.
 
-----

낮은 주파수(의식 수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의식 속 감정이,
낮은 레벨의 부정적 감정이
많을 것이다



우리는 무의식의 '억눌린 감정'을 정화해야 하고, 그 감정의 '정화되는 수준'에 따라 자신의 주파수도 결정되고, 실제의 삶도 그와 맞게 공명해서 펼쳐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무의식을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없기에, 우리의 에고(현재의 나)의 의지로 정화하기는 한계가 따른다.


의지로
자신이 느껴지기 전에,
 
이미 더 빠른 속도로
손 쓸 수 없는 사이에,
 
현실에서
그 감정이 표출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주파수가 더 높은 영역대로 올라갈수록 더 긍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끼게 되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파동)에 따라서 실제 현실이 '물질화'되어 펼쳐진다. 


즐거운 날들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더 자주 많이 실현되는 신비스러움도 더 많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낮은 주파수에 있다면, 두려움, 걱정, 불안으로 아주 소극적이고 안정적인 변화없는 삶을 반복해서 선택하게 될 것이다. 


낮은 주파수로 갈수록 늘 두렵고 불안하고 폭력적인 일상들이 나타나고 내가 해를 끼치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경우들이 많았을 것이다....

.

.

주의할 것은,
 
'낮은 주파수'에 있는 사람은
어두운
부정적인 감정만 느끼는 것이고,

'높은 주파수'에 있는 사람은
밝은
긍정적인 감정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이 존재하는 모든 감정들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오만 가지 감정' 상태이다....


우리는
무의식의 억눌린 감정을
정화해야 하고
 
그 감정의 정화되는
수준에 따라
자신의 주파수도 결정되고,

실제의 삶도
그와 맞게 '공명'해서
펼쳐지게 될 것이다.


사건,사고를 저지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다.


그때가 잘 기억이 나지도 않고 자신이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그 사건이 벌어진 후였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이다.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선택의 순간,
 
그 선택을
좌우하는 것도
이 '주파수'에 따라 달라진다.
.
.

(★ 출판사와의 협약에 따라, 글의 전체 내용을 공개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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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 '높은 주파수' 사람들의 특징은? (1) // 나는 어느 주파수일까?

▶️  https://youtu.be/77doY96Tb4Y



 유튜브 - '마음의 뜰'  바로가기

https://youtube.com/channel/UC4FOobg2y2A5csybD3qP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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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독자 후기 ★

★ 「서평단 모집」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 독자분들의 진솔하고 솔직한 찐~ 후기를, (온라인 서점 -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리뷰)에 남겨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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