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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미진 sally Sep 09. 2020

뒤틀린 마음이 풀려야, 힘겨운 인생이 풀린다.

[프롤로그]

[ 이 글의 원본은, 도서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매링크 →  https://prfl.link/@sally79792

ㅡㅡㅡㅡ


우리는 무조건 열과 성의를 다해서 노력만 하면, 인생을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배워왔고, 그렇게 믿으며 살고 있다.


하지만 인생은
우리의 노력이나 계획과는
무관하게
흘러갈 때가 많기에,
 
많은 사람들이
갈등과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지나치는 말로 이렇게 푸념하기도 한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거야."


"나는 죽어라 노력해도 안되는데,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술술 잘 풀리는 거야."


보이는 것만 선택하고
외부의 성취에만 집중을 하며
살아온 우리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작용하는 원리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쳐 왔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들만 인정을 받으며, 외부로 드러나서 오감으로 인식되는 것들에만 중요성을 두고 살아왔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마음'이 현실로 나타나서, 실제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에이, 설마..." 하면서 거부해 온 것이다.




인간의 신체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에너지장은 이 모든 감정을 포함하며, 실제 상황마다 느껴지는 주된 감정으로 자신을 둘러싸게 된다.


우리의 '억눌리고 뒤틀린 마음'을 풀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나의 마음이
억눌리고 뒤틀려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어둡고 무거운 감정들이
나의 '에너지장'에
퍼져있게 된다.


나의 에너지장에 퍼져있는 그 어둡고 무거운 감정들이 계속 주변으로 퍼져나가며, 자석처럼 그에 맞는 사람들과 상황들을 이끌어 오는 것이다.


강제로 통제된 감정은
없어지지 않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의식'속으로
깊이 던져진다.

우리는 무의식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살기에 이렇게 던져진 감정들이 없어진 거라고 여기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무의식에 억압된 감정들이 에너지를 흡수하며 계속 자라서 덩치가 커지면, 이제 실제 현실로 튀어나오게 된다. 


과도하게
세상을 비관하며 두려워하고
새로운 것에
불안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미워하며
 
자신을 열등하다고
느끼는 등으로,
 
우리의 현실을
계속
뒤틀리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어둡고 무거운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나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무의식에 억압된 감정들을 다시 바라보고 풀어주어야, 에너지장의 감정들도 좋은 기운을 뿜어내게 되는 것이다. 


에너지장이
좋은 기운으로
채워져 가면
 
그 기운에 맞는
사람들과 상황들이
자석처럼
이끌려 오게 되며,
 
나의 현실도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

.
(★ 출판사와의 협약에 따라, 글의 전체 내용을 공개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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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 뒤틀린 마음이 풀려야 힘겨운 현실이 풀린다~!! // 억압한 감정이 현실에 펼쳐진다~

▶️  https://youtu.be/wiJ3IfjP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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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channel/UC4FOobg2y2A5csybD3qP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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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독자 후기 ★

★ 「서평단 모집」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 독자분들의 진솔하고 솔직한 찐~ 후기를, (온라인 서점 -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리뷰)에 남겨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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