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475
< 고도 + 또또 편 >
아기가 옹알이를 시작하면 침을 많이 흘리기 시작한다아마도 어떻게 소리를 내야하는지 모르는 아기에게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또또는 요즘 소리를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고 쉴틈없이 입주변에는 흘린 침이 묻어있다아래 사진은 고도가 손수건으로 또또의 입을 닦아주는 장면이다어린 고도는 생각보다 이런 기특한 일을 잘해준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