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태환 Jan 07. 2018

손수건 두른 또또

고도를 기다리며.. NO.756



< 또또 편 >



손수건 두른 또또









2016.06.13. 사진 육아 일기.




작가의 이전글 엄마와 아이의 부딪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